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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신동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 장한나

Published 6 June 2024, 4:34 am
첼로 신동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거듭난 한국 지휘자 장한나(41)가 시드니 심포니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오페라하우스에 올렸습니다. 장한나는 후배들에게 “큰 생각, 더 큰 세계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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