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는 도로에 깊이 파인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이 빠져 2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이후에도 비슷한 사고가 신고됐습니다. 왜 이런 일이 연달아 생기는 걸까요?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 싱크홀, 도로에 크고 깊게 파인 구멍인데요. 운전자에게 엄청 위험합니다. 왜 계속 이런 일이 한국에서 나오는 걸까요?
- 사전에 점검을 해서 위험을 예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점검을 하지 않나요?
- 안전을 위해서도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