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의 야심찬 새해 새 프로그램 모든 것

Safe Harbour is just one of the exciting series coming to SBS in 2018.

Source: SBS

SBS가 2018년 새해부터 호주드라마 5편을 비롯해서 29편의 다큐프로그램과 1편의 슬로우 TV 등 예능과 감동, 도전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5편의 호주 제작 드라마를 비롯해 SBS 네트워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사, 다큐멘터리, 해외드라마, 예능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만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세이프 하버

자체제작 드라마 세이프 하버는 보트피플과 바다 위에서 마주치게 된 어선의 이야기를 그리며 호주가 직면한 사실적인 이야기를 감동과 상상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다.
Safe Harbour is just one of the exciting series coming to SBS in 2018.
Source: SBS
데드 럭키

자신의 동료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나선 주인공 여형사와 그들에게 직면한 현실의 암울한 세계를 그린 데드 럭키는 범죄 추리 드라마로 글로벌 배우 레이첼 그리피스가 출연하며 실감나게 에피소드를 재연한다.
Dead Lucky - coming to SBS in 2018
Dead Lucky - coming to SBS in 2018 Source: SBS
이 밖에도 패밀리 로-마지막 시즌이 2018년 방영되며 수편의 해외 드라마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푸드 채널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슬로우 TV 형식의 '더 간(The Ghan)'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색다른 형식의 방송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2018년 새해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듣기(potca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