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5편의 호주 제작 드라마를 비롯해 SBS 네트워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사, 다큐멘터리, 해외드라마, 예능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만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세이프 하버
자체제작 드라마 세이프 하버는 보트피플과 바다 위에서 마주치게 된 어선의 이야기를 그리며 호주가 직면한 사실적인 이야기를 감동과 상상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다.데드 럭키
Source: SBS
자신의 동료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나선 주인공 여형사와 그들에게 직면한 현실의 암울한 세계를 그린 데드 럭키는 범죄 추리 드라마로 글로벌 배우 레이첼 그리피스가 출연하며 실감나게 에피소드를 재연한다.이 밖에도 패밀리 로-마지막 시즌이 2018년 방영되며 수편의 해외 드라마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푸드 채널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Dead Lucky - coming to SBS in 2018 Source: SBS
특히 슬로우 TV 형식의 '더 간(The Ghan)'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색다른 형식의 방송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2018년 새해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듣기(potca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