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년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訓民正音) 반포 한지 올해로 571돌이 됩니다.
세종 대왕의 이름을 딴 대표적인 한국어 배움터, 전 세계 45개 나라, 171개소의 세종학당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수강생들이 이곳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문화와 전통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소통합니다.
SBS 라디오 한국어 프로그램은 제571돌 한글날을 맞아 2017 세종학당 말하기 대회 수상자인 다린(Fatima Dareen Gebara) 씨와 리하나(Rianna Dayoub) 씨의 특별한 ‘한글 사랑’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인터뷰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