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양한 최신 한국 영화들을 호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호주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가 올해도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캔버라 등 4개 도시에서 선보여집니다.
올해로 9회를 맞고 있는 호주한국영화제는 <리틀 포레스트>, <택시 운전사>, <소공녀> 등 총 22편의 최신 한국 영화를 가지고 호주 관객들을 찾아 뵙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서는 영화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과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이 호주를 방문해 관객들과 Q&A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은 호주 한국 영화제 박동석 예술 감독과 함께 제 9회 호주 한국 영화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 마련합니다.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전체 인터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