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튼 국방부 장관 “중국, 호주를 속국처럼 여긴다” 비판
피터 더튼 국방부 장관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분쟁은 피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도, 중국이 “평화적 결과물과는 연관이 거의 없는” 방식으로 군대를 증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hina sees Australia as 'tributary state', Peter Dutton says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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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6 November 2021 2:53p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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